캠페인소개
미국자살예방재단의 ‘OUT OF THE DARKNESS COMMUNITY WALKS’ 자살예방 캠페인을 2006년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생명의전화에서 도입하여 인천센터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요 우리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입니다.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함께 걸으면서 ‘힘든 나를 응원하고, 삶에 지친 너를 응원하며,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걷습니다.
캠페인 히스토리(Since 2015)
2015년 ~ 2023년 | 202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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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진행 횟수 | 누적 참가자 수 | 함께하는 지역(7곳) |
9회 | 20,860명 | 대구, 인천, 수원, 대전, 광주, 포항, 서서울 |
대한민국 자살현황
자살사망자 수 | 자살률(10만 명당) | 1일 평균 자살사망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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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6명 | 25.2명 | 35.4명 |
자살률 전년 대비 감소 | 10대 청소년 자살률(10만 명당) | OECD국가 평균 자살률 |
0.8명(-3.2%) | 7.2명 | 10.7명 |
캠페인 개요
캠페인 일시 | 2024년 9월 1일(일) ~ 2024년 9월30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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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우리동네(원하는곳, 어디서나) |
대상 | 생명을 응원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
모집인원 | 접수 마감일 까지 |
공동주최 | 인천생명의전화, 인천광역시교육청, TBN경인교통방송 |
주관 | 인천생명의전화 |
후원 | 인천광역시, KB국민은행,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
참가후원금
구분 | 참가후원금(위기상담 사업에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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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성인 | |
4km | 인천지역 청소년1,000명 선착순 무료 | 20,000원 |
7.2km |
코스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