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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캠페인 참가관련] 걷는 도중 캠페인에 참여하는 다른 참가자를 만나면 어떻게 해요?
A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응원해주세요. 환호해주세요!

먼저 찾아 인사하고,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겨주세요!

Q[캠페인 참가관련] 걷는 것이 어떻게 캠페인이 되나요?
A

*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입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전 세계 자살률 1위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자각하고, 서로의 생명을 응원하며, 모두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나와 너,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걷습니다.


Q. 어떻게 걷는 것이 캠페인이 될까요?

어떤 생명이든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걸을 때,

그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날 때, 

내가 쓴 응원 문구가 사람들에게 읽혀질 때,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라는 것을 보게 될 때,

'나도 소중한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될 때,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를 기억하게 될 때...

우리의 작은 걸음은 큰 물결이 되고, 우리의 작은 빛은 모여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발걸음은 소중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문구로 누군가 위로를 받고 격려 받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Q[캠페인 참가관련] 혼자 걸어야 하나요? 누구와 같이 걸어야 하나요?
A

혼자 걸어도 괜찮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또는 이웃과 함께 걷는 것이 더 좋습니다.

Q[캠페인 참가관련] 언제 걸어야 하나요?
A

9월 중, 언제든지 괜찮습니다. 

'2022 생명사랑 밤길걷기'라는 취지에 맞게 오후 6시 이후를 추천합니다.

Q[캠페인 참가관련] 매일 걸어야 하나요?
A

캠페인 기간인 9월 한 달 중 하루를 정해서, 신청하신 거리인 6.5km 또는 10.9km를 한 번에 완주합니다.


(참고)

캠페인 참여로 인정되는 거리와 봉사시간은 6.5km(봉사시간 3시간)과 10.9km(봉사시간 4시간)입니다.

매일 걷는다고 봉사시간이 4시간 이상 추가로 인정되지 않고, 코스거리가 10.9km 이상 추가로 기록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캠페인이란 많은 사람들이 접할수록, 많은 이웃들이 보고 듣고 경험할수록 의미 있는 일인 만큼 참가자님이 가능하시다면, 한 번 이상 참여하셔도 무관합니다. 캠페인 참여 횟수는 여러 번, 매일 참여하셔도 괜찮습니다. 

Q[캠페인 참가관련] 어디를 걸어야 하나요?
A

* 코스지정은 자유입니다. 인천 지역 내 어디든 캠페인 코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종도, 강화도, 계양산, 문학산, 둘레길, 공원, 학교 및 골목길 등 인천 지역이라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더 많은 이웃들이 캠페인 취지를 접하고, 응원 메시지를 볼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추천코스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송도 국제도시, 인천대공원, 청라호수공원, 해오름호수공원, 상동호수공원


* 공식홈페이지> 캠페인소개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